0. 오늘 소개할 맛집
오늘 소개할 맛집은 "혜자네 매운 닭도리탕"입니다. 혜자네 매운 닭도리탕은 식당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혜자스러운 닭도리탕 맛집입니다 ㅎㅎ 이 곳을 알게 된 계기는 지나가다 간판에 눈이 마주쳐 .. 홀린듯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가게 내부는 좀 협소해서 다인원이 방문하시기는 조금 어려울 거 같기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동네 주민들이 많이 오시는 걸 보아 동네 맛집으로 소문난 거 같았어요ㅎㅎ

어떠신가요? 간판에서 찐맛집의 냄새가 솔솔 느껴지시나요?ㅎㅎ 전 이 궁서체로 적혀있는 간판을 보고 바로 들어갔답니당
1. 가게 정보&위치
위에서 혜자네 매운 닭도리탕 간판을 보여드렸는데, 위치도 궁금하시겠죠?!ㅎㅎ 혜자네 매운 닭도리탕은 서울 성북구 오패산로3길 72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월곡역 2번 출구에서 840m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지하철로 방문하실 분들은 월곡역 2번 출구로 나오시면 될 거 같습니다!! 영업 시간은 쉬는 날없이 매일 11:30부터 22:00이고, 제로 페이도 사용가능합니다. 저는 토요일 6시정도에 방문했는데 1시간 30분정도 웨이팅을 했어요 ㅠ.ㅠ 주말에는 전화로 웨이팅 예약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예약하고 싶으신분들은 02 - 913 - 9265로 전화하시면 될 거 같아요! 가게 앞에 주차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주차 자리가 있는 거 같지는 않아서 주차보다는 대중교통을 추천드려요~
2. 메뉴 소개
혜자네 매운 닭도리탕에는 맛집답게 메뉴가 많지는 않습니다 ㅎㅎ 먼저 메뉴판에 있듯이 메인 메뉴는 닭볶음탕(중) 28000
원, 닭볶음탕(대) 35000원, 닭한마리 (중) 25000원, (대) 37000원가 있고, 메인 메뉴에 추가로 넣을 수 있는 사리로는 칼국수, 떡사리, 닭모래집, 새알옹심이만두가 있고, 모두 1인분이며, 2000원으로 가격은 동일합니다. 공깃밥은 2인 이상부터 주문가능하며 1인분에 1000원입니다. 밥은 주문이 들어감과 동시에 하시기 때문에 2인분 이상부터 주문 가능한 것 같아요!

위에 사진은 음식이 나온 직후 바로 찍은 사진입니다. 닭볶음탕(중)자로 시켰는데 사진으로도 양이 푸짐한 게 느껴지시죠?! 여기는 크고 쫄깃한 닭도 유명하지만 쫄깃쫄깃한 떡도 유명한 맛집입니다!!! 저는 밀떡파인데 쫄깃한 식감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식감입니다. 떡 좋아하시는 분들은 떡사리 추가하세요. 그럼 떡이 먹어도 먹어도 끊이지 않고 계속 나온답니당 ~ 남자친구랑 둘이 갔는데 양이 많아서 그런지 좀 남겼어요ㅎㅎ.. 주변 테이블을 둘러보니 저희만 그런 게 아니라 2분이서 오신 테이블에는 대부분 좀 남기셨더라구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중)자는 3인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3. 이용 꿀팁
제가 혜자네 매운 닭도리탕을 2번 방문했는데, 토요일 6시쯤에 방문했을 때는 웨이팅을 길게 해서 평일 3시에 갈 때에는 혹시 몰라 예약을 하고 갔는데요! 확실히 평일 점심시간대라 그런지 저희 외에 1팀밖에 없더라구요. 기다리는 거 싫으시면 평일에 가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예약을 하고 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예약은 전화로 하시면 됩니당. (전화번호 : 02 - 913 - 9265) 그리고 메뉴판에 없는 히든 메뉴도 알려드릴게요! 메뉴판에는 없지만 !!!! 바쁘지 않을 때에는 사장님께 볶음밥을 부탁드리면 직접 볶아주십니다 ㅎㅎ 볶음밥도 공기밥과 동일하게 2인분이상부터 주문가능해요. 볶음밥은 1인분에 2000원입니다.

볶음밥 비주얼 대박이죠?! 운 좋으실 때 꼭 먹어보시길 바랄게요 ㅎㅎ
4. 맛 평가
혜자네 매운 닭도리탕에 대한 평가를 해보자면, 저는 실제로 첫 방문을 하고 일주일 뒤에 재방문을 할 정도로 생각난 맛집이었어요 ㅎㅎ 닭도리탕은 처음 먹으면 밍밍한데 끓일수록 진한 맛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곳은 처음 먹을 때부터 진한맛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양도 너무 푸짐해서 배불리 먹을 수 있습니다! 맵기 정도는 딱 맛있게 매운 정도라다 잘 드실 수 있을 거 같은데 매운 거 못 드시는 분들은 맵기 조절해달라고 하시면 맵기 조절도 해주신다고 들었습니다. 더 유명해지면 먹기 힘들 거 같으니 얼른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당 ~~